JUX-738 하네다 리코
평범한 부부의 일상으로 시작한다
자려던 아내는 옆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하러 간다.
매일 밤 술과 도박으로 보내는 양아치들이 살고 있다
여주를 노리는 양아치들
부부가 맥주 한잔 하는중 옆집은 또 시끄러움
여주가 다시 조용히좀 해달라고 부탁하러 갔는데 문앞에서 맞아준 양아치가 미안하다며 안으로 오시라고 함
그리곤 뻔하지 뭐 강간에 시작
남편이 있는데 집으로 막 찾아옴
오른쪽은 남편
이제 남자에 맛들린 여주는 직접 찾아가서 함
이제는 자기네 집으로 불러들인 아내
아내는 없이 홀로 술을 마시는 남편 옆집은 달라진게 없이 계속 시끄럽다. 게다가 이제는 신음소리마저들린다.
옆집의 신음소리는 아내의 것, 다른생각없이 이제는 그저 즐기는 아내.
요 근래에 봤던 Cuckold작들 중 가장 재밌게 봤던 작이 아닌가 싶네요. 순애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 안좋아하실겁니다.
이런작품은 남편의 멘탈붕괴가 없기때문에 NTR작은 아니구요. NTR이누군가의 멘탈붕괴를 볼 수 있다면, 이런 작품들은 그저 여성의 타락에 대한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