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날이 무지 덮다.
6월에도 이렇게 더우면 본격적인 여름이 오면 얼마나 더울련지 걱정된다.
어제 저녁에 늦게까지 마신술이 아직 지끈거린다.
오늘은 동아리모임이 있어 빨리 나가야한다.
황소는 일찍일어나 산에가서 운동을 하고 바로 학교로 출발했다.
버스정류장에 도착한 황소는 짜증이난다.
시에서는 무엇하는거야,,,,,,,,,
골목골목에 전부 지하철을 놓아버리지,,,,,,,,,,
더운날씨에 만원버스에 시달릴생각을 하니 짜증부터나는데,집에서 부터 성이나있는 좆은 죽을줄
모르고 텐터을 치고있다,
25살인 황소는 아침만되면 곤혹스럽다.
변변한 애인하나없는 나는 아침마다 일어서는 바람에 자위로 해결하든가,아니면 지마음되로,
내버려둔다,
오늘 처럼 일찍나가는 날은 왼손을 호주머니에 넣고 자지을 가지런히 잡아 정열시킨다.
아니면 옷위로 툭 튀어나와 걷기도 짜증나고 쪽팔릴기에,,,,,,,,
버스가 오니 어른 아이할것없이 우루룩 몰린다.
버스기사님은 방송으로,
"같이 갑시다. 뒤로 한발짝만 땡겨주세요"
차에 오라타니 후덥지근한것이 정말 발디딜틈도 없다.
밀고 밀리다,겨우자리을 잡았다,
오른쪽어깨엔 가방을 메고 손잡이을 잡고, 왼손은 여전히 주머니에 넣어 자지을 잡고있다.
이놈이 아직 죽을 줄을 모른다,,,
앞에는 할아버지가 서있는데,,,,,곤혹스럽다,,
이때 할아버지가 내리는지 옆으로 삐쳐나가고 손에 가방을든 여고생이 밀려온다,
교복을 보니까 모여고,내보다 2코스을 더가는 학교다.
펜티속의 자지는 팽팽하게 서있고 앞의 여고생은 이제 자리을 잡았는지 눈을 감는다.
혹시나 자지가 여고생엉덩이에 대일까 싶어 엉덩이을 뒤로 빼보지만 꿈쩍을 앚는다,
밀고 밀리면서 자지을 잡고있는 왼손의등이 여고생엉덩이에 붙었다 떨어지기을 반복한다.
여고생의 탱탱한 엉덩이에 손등이 다으니 그탱탱하고 몽실한느낌이 최고다.
설며시 앞의여고생을 보니 계속 눈을 감고 서있다.
자기도 어쩔수없이 감수하는모양이다.
이렇게되니 아예 손등을 엉덩이에 접촉시켜 이리저리 밀리는듯 비비었다.
엄청난흥분이 밀려오고,,,,,짜릿한 느낌을 의미하며 여고생을 보니 여전히 눈을 감고 모르는척,,,
흥분과 함께 조금씩 용기가 생겼다.
왼손을 뒤집어 손바닦이 여고생의 어덩이을 바라보게하니,,,,
탱글탱글한 엉덩이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온다.
설며시 손을 엉덩이에 전부 붙였다,,,,
여고생의 엉덩이는 내 손바닦안에 한쪽만 전부들어왔다.
엉덩이의 곡선과 탄력이 이젠 손바닦전체로 전해온다.
그리고 약간씩 비비면서,여고생을 훔쳐보았다.
여전히 눈을 감고 얼굴이 조금 상기되어간다.
이젠 뒤에서 만지는 것을 알것인데도 가만히 있는모습에 용기가 생긴다.
왼손에 조금씩힘을 주어 살며시,조금씩 만져보니,,,,,,,,,,
탱탱하고 엉덩이의 선이 그대로 느껴져 자지가 용솟음친다.
계속 왼손으로 엉덩이을 만지면서 여고생의 눈치을 본다.
얼굴이 벌게가지고 눈을 감고있다,
이젠 여고생도 완전히 알것이다,치한이 만지는것을,,,,,,,,,,
밖을 보니 아직은 한참을 더가야한다.
살며시 자지을 엉덩이의 계곡에 밀어붙인다,,,,
엄청난 쾌감이 자지을 타고 말초신경을 자극한다.
왼손으론 엉덩이을 만지고 자지로 엉덩이 이곳저곳을 찌러며 부빈다.
숨이 가빠온다.
만원버스에 탄다고난 짜증이 어느새 감사로 변하고,,,,,,,,
왼손으로 오른쪽엉엉이을 마구주무르니 자지는 물을 흘리며,계속 엉덩이 가운데을 찔러대며 비빈다.
이때여고생이 안되겠는지 손을 뒤로하여 엉덩이을 감산다.
엉덩이만지는손을 쳐내며 자지가 붙지 못하도록 친다.
너무 흥분하여 아니 흥분과 용기는 비례하는 모양이다.
왼손으로 여고생의 손을잡았다,,,,,뿌리칠려고 힘을 주니 나와 밑에서 손으로 옥신각신하다,
내가 손목을 비틀어 손바닦을 나을 향하도록하고 힘을 꽉주니 아픈지 손에힘을 뺀다,
이때 내,아니 나와 옆으로 나란히있던 여고생이 눈치을 채고 고개을 숙이고 눈을 감은듯 실눈을
뜨고 지켜본다,
어떻게 하진못할것이다,,,,,흐흐흐,,,,,,,,,,,,,
손에 힘을 주어 여고생의 손이 나의 자지을 만지게하니,손을 뺄려고한다.
손에 힘을 주고 억지로 손바닦을 펴게하고 자지을 만지게하니,몸을 험칫떨더니 만지질앉고
힘을 빼고 가만히 있는다,
내가 손을 감싸고 자지을 만지게하여 손등을 쪼으니 손가락이 오무려들며 자지을 감산다,
여고생은 여전히 눈을 감고 어쩔줄을 몰라한다.
옆의 여고생도 고개을 숙이고 자는척하며 실눈을 뜨고 지켜본다.
손잡이을 잡고있던 손을 내려 자크을 열고 자지을 밖으로 끄낸다.
옆의 여고생이놀라 순간적으로 나을 보더니 다시고개을 숙인다,
그리고 실눈을 뜨고,,,,,,,,,,,,,,,
여고생의 손을당겨 자지을 만지게하니 갑자기 여고생의 눈이 뜨지며 입이벌어진다,,,
그리고 손을 뺄려고 결사적이다.
한번 만지고는 울라거란다.
하는수없이 손을 놓아주니 다른곳으로 도망갈려고한다.
내가허리을 감싸쥐고 힘을 주니 가지도 못하고 손잡이을 잡고 눈을 감아버린다,
포기인가?
옆에 여고생은 여전히 실눈을 뜨고 지켜본다,
누가볼까싶어 잠바로 자지을 감추고 왼손으로 손잡이을 잡고 오른손으로 흔든다.
흔들때마다
여고생의 엉덩이에 자지와 손이다이며 흥분을 배가시킨다.
쭉~~
옆의 여고생은 실눈을 뜨고 딸딸이 치는 모습을 지켜보고있다.
앞의 여고생도 마찰을 통하여 알것이다.
몇차례 힘있게 흔드니 찍 하고 나온다.
엉덩이을 뒤로 빼고 여고생의 옷에 묻지앉게 산다.
아~~~
옆의 여고생이 눈을 동그라니 뜨고 좆물이 벌컥벌컥나오는 것을 지켜본다.
아~~
싸고나니 쪽팔린다.
앞에 여고생에게도 미안하고,,,,,,,
내려야겠다,,,
잘가거라,,,,조심하고,,,,,,,
특히 여고생은 버스안의 치한을 조심해야한다.
억지로 몸을 빼면서 옆에 여고생 유방을 만졌다.
눈이 동그랄게 되더니 고개을 숙여버리고,,,,몸을 빼는척하며 한동안 가슴을 주무르고
버스에서 내렸다,,,,
잘가,,,,치한조심하구,,,,,,,,,,,,,,
